Intro
다들 한 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주 세션에서는 ‘테크·벤처 미디어의 콘텐츠 창작’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보려 합니다.
단순한 강의가 아니라, 우리가 평소 어떤 콘텐츠를 소비하고 왜 그 콘텐츠에 끌리는지를 서로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주제들을 미리 읽어보고, 각자 생각을 공유해보면 좋겠습니다.
세션은 약 1시간~1시간 반 정도 진행될 예정이며, 서로 대화하며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생각해주세요.
1) 사람들은 왜 뉴스레터를 구독하는가?
사람들은 왜 뉴스레터를 구독하는가? 어떤 뉴스레터에 돈을 지불할까?
1.
돈버는 정보 (Money)
2.
큐레이션 (Convenience)
3.
재미 & 경험 (Humor & Experience)
4.
도움되는 정보 (Information & Insight)
생각해볼 내용
Q1. 여러분은 어떤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구독하시나요?
콘텐츠를 구독할 때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Q2. CapitalEDGE는 현재 4) ‘도움되는 정보’에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1)~3)으로 확장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2) CapitalEDGE 운영 철학
키워드: 테크 + 벤처 + 투자에 관한 인사이트 스토리
처음부터 유료 뉴스레터로 시작한 이유
기묘한의 트렌드라이트
낭만투자파트너스
언섹시 비즈니스
섹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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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EDGE – 한 주간의 주요 테크·벤처 이슈
•
InsightEDGE – 딥다이브 스토리 중심
◦
TechEDGE: 섹터 + 기업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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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ureEDGE: 벤처투자 + 스타트업
◦
DealEDGE: 피치덱 + 투자메모
◦
StoryEDGE: 창업가·투자자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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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sier – 콘텐츠 큐레이션
왜 네프콘 + 서브스택인가
생가해볼 내용
Q1.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CapitalEDGE에서 ‘구독료가 아깝지 않은 콘텐츠’는 어떤 콘텐츠인가요?
Q2. CapitalEDGE의 콘텐츠 발행 빈도, 형식, 노출 측면에서 개선되면 좋겠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을까요?
3) 나는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가?
이제 각자 ‘어떤 이야기를 커뮤니티에 전하고 싶은가’를 생각해볼 차례입니다. 앞서 이야기한 네 가지 카테고리 중 하나를 선택해보세요.
1.
Money
2.
Convenience
3.
Humor & Experience
4.
Information & Insight
콘텐츠 Synthesizing 전략
오리지널 콘텐츠가 사라진 시대,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
•
Uniqueness vs. Popularity
•
How to synthesize multiple ideas into something new
세션 미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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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0월 19일(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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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 Zoom 온라인 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