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 세션 목적
안녕하세요, Fellow 여러분.
이번 주 세션의 주제는 CapitalEDGE 뉴스레터 그 자체입니다. “펠로우 여러분의 시각에서 CapitalEDGE 뉴스레터의 운영 방향과 개선 아이디어를 듣는 것”이 핵심 주제입니다.
이번 주 주제
CapitalEDGE 어디로 가야 하나 – 여러분의 관점에서 CapitalEDGE에 필요한 것을 제안해주세요
이번 세션에서는 단순히 “어떤 콘텐츠가 좋다/아니다”의 차원을 넘어서,
CapitalEDGE 뉴스레터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면 합니다.
현재 CapitalEDGE의 뉴스레터 구조
구분 | 내용 | 대상 | 발행 주기 |
WeeklyEDGE | 한 주간의 테크·벤처·투자 이슈 큐레이션 | 전체 구독자 (무료) → 유료 구독자 | 주 1회 (화요일) |
InsightEDGE | 특정 주제에 대한 딥다이브 / 분석 콘텐츠 | 유료 구독자 | 주 1회 (금요일) |
Dossier | 유료 구독자를 위한 일요일 아침 큐레이션 레터 | 유료 구독자 | 월 2~3회 (일요일) |
논의 포인트
① 뉴스레터의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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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EDGE는 무료 뉴스레터로 구독자를 확장할 것인가,
아니면 유료 콘텐츠의 깊이와 가치를 더 강화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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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 Insight / Curation의 균형과 목적은 적절한가?
•
기존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BM?
② 채널 확장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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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EDGE가 뉴스레터 외에 어떤 채널을 운영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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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LinkedIn, X, Instagram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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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음성 미디어 (예: 팟캐스트, 유튜브, BZCF, 커피팟, Pickool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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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접점을 넓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③ 뉴스레터 구성 포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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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메인 스토리 중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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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메타 뉴스레터형 — 발행된 콘텐츠를 안내하고 연결하는 구조 (예: 아웃스탠딩의 오후 7시 뉴스레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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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구조상, 어떤 형식이 가장 자연스럽고 지속 가능할까?
Discussion Prompt
Q1. 뉴스레터의 Prime Time은 지나간 것일까요?
Q2. CapitalEDGE의 노출, 인지도, 구독자를 늘리기 위한 전략을 제안한다면?
Q3. ‘무료 구독자 확대’와 ‘유료 구독자 강화’, 또는 새로운 BM의 도입,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Q4. 새로운 콘텐츠, 채널 또는 포맷 아이디어가 있다면 제안해 주세요.
세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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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0월 23일(일)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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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 Zoom 온라인 미팅


